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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득도정령회 정심정도_알레르기천식과비염

 

저는 숨이 넘어갈 듯 넘어갈 듯~

뱃가죽이 등에 붙어 있는 듯

힘도 없고 기침 소리도

지쳐서 잘 나오지 않는 등

알레르기 천식과 비염으로

20여년을 고통 속에서 보냈습니다.

 

숨도 힘들게 쉬다 보면

가슴의 통증으로 인해

두 손으로 가슴을 움켜잡아야 했으며

목에서는 피가 나고

눈물과 콧물 범벅이 되곤 하였고

그러다 숨이 막혀서 병원 응급실에

실려 간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평상시에는 기도를 확장시켜주는

흡입하는 약과 천식약을 늘 한 몸처럼

가지고 다니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구득도정령회 정심정도_알레르기천식과비염2

 

학창 시절 기침이 심할 때는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를

많이 주기도 했으며

가슴이 답답하고 계속되는 심한 기침으로

밤에는 잠을 잘 수가 없었고

버스 안에서도 잦은 기침으로

사람들의 눈치를 보아야 했고

직장 생활도 원만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알레르기 천식 증상을

오래 앓다 보니 코도 근질근질 거리며

콧물이 나고 재채기를 심하게

시작하면서부터 비염이 시작되었고

날씨가 조금만 쌀쌀해지면

천식과 비염은 영락없이 드러났고

기침이 심할 때는 등이 굽어 지며

통증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구득도정령회 정심정도

 

어머니께서는 천식증상에

좋은 약과 비염 치료에 좋은 음식이나

약 등 각종 치료 방법들을 동원하여

정성을 다하셨지만 가족에게 준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던 어느 날

지인의 소개로

정심정도는 약물 없이 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에 마음이 닿아

구득도정령회와의인연은 시작 되었습니다.

정심정도는 욕심을 버리고

잘못된 행동이나 잘못된 마음을

반성을 통해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인간다운 인간으로 살라고 가르침을 주십니다.

 

구득도정령회 정심정도2

 

또한 영능자분들의 다스림을 받고

병기를 소멸시키는 수련과

잘못을 뉘우치는 반성을 통해

제 몸의 병기는 하나하나 소멸되어

지금은 건강을 되찾아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구득도 정령회 정심정도는

저에게 새로운 생명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저처럼 병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구득도 정령회에 찾아와서

건강을 찾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이 글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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